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찰리 모튼 (문단 편집) === [[피츠버그 파이리츠]]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QIDG87d.jpg|width=100%]]}}} || 2009년 시즌 중반 암흑기 팀의 중심타선을 책임지던 중견수 네이트 맥클라우스와의 1:3 트레이드로 피츠버그에 가게 된다.[* 외야수, 특히 중견수가 필요했던 애틀란타가 피츠버그의 네이트 맥클라우스를 얻는 대신 [[고키스 에르난데스]], 찰리 모튼, [[제프 로크]]를 피츠버그로 보냈다. 그리고 맥클라우스는 가고 나서 폭망 후 다시 트레이드되었고, 반면 피츠버그는 찰리 모튼과 제프 로크 두 명이나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으니 트레이드 결과는 피츠버그의 압승.] 그러나 2010년 선발 17경기에서 2승12패 ERA 7.57 ERA+ '''53'''의 폭망급 성적을 찍으며 망했어요... 이때까지만 해도 이대로 실패한 선수로 남는가 싶었다. 헌데 2011년 들어 [[로이 할러데이]]의 투구폼을 충실히 따라하더니 29경기에서 10승 10패 ERA 3.83 ERA+ 100을 찍으며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mlb&ctg=news&mod=read&office_id=224&article_id=0000002387|성적이 급상승했다.]][* 타 선수의 투구폼과 타격폼을 따라하는 사례가 많은데, 기사에서도 나왔듯 [[브랜든 맥카시]] 또한 할러데이의 투구폼을 따라했고, 국내에서는 [[서건창]]의 타격폼을 [[정수빈]]이 따라하기도 했다.] 그러나 2012년은 2승에 그쳤고, 2013년 7승, 2014년 6승을 거두는데 그쳤고, 2015년에도 23경기에서 129이닝을 던지며 9승 9패 평균자책점 4.81을 기록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